세계 확산 속도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전 세계 확진자와 사망자는 급속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이나 유럽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요. 미국은 311357명으로 일주일 전에 10만이 넘었다고 소식을 전한 이후 300% 급증했습니다. 특히 유럽은 이탈리아 확진자가 가장 많은 국가였지만 스페인이 급속도로 늘어난 결과 126168명으로 유럽지역 1등을 차지했습니다. 확산을 빠르게 잡겠다고 선언했지만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것처럼 더욱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전 세계 공동체는 하루빨리 백신과 치료제를 만들겠다고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각국의 치료제 전망

 각국의 코로나19 치료를 만들겠다고 많은 기업들이 선언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셀트리온도 코로나 19 치료제 개발 1단계를 완료했고 2단계에 돌입했다고 하였습니다. 유업은 미국 FDA이 긴급 승인한 말라리아 치료제의 치료 효과에 관심을 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완치한 환자의 혈장을 추출해 항체 치료제및 백을 개발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호주 모니쉬 대학 생의학 발견 연구소의 카일리 왜그스태프박는 구충제 이버멕틴이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48시간에 죽인다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버멕틴의 추가 설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기생충 제거를 사용되지 않고 염증성 주사 치료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에이즈, 뎅기열, 독감 등 광범한 종류의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시험관 실험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미국 트럼프 대동령은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주장해 온 말리리아 치료제 클로로퀸을 2천900만정 확보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검증이 되지 않는 치료제의 부작용이 우려석인 말과 한가하게 임상 실험을 진행할 상황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치료제가 없어 죽어가는 사람이 생겨난다고 말도 덧붙였습니다. 

 

코로나 19 기부 사례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 언론에 따르면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에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를 기부했습니다. 빌&멜리다 게이츠 재단은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설립자인 빌 게이츠가 아내 멜린다와 함께 설립한 재단으로 최근 코로나 19 치료법을 잦기위해 7개의 연구소에 자금을 지원할계획이라고 밝혔고, 마돈나의 기부금 역시 코로나 19 백신 개발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초 방송인겸 유튜브 크레에이터 최희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아동들의 긴급 생계비를 지원을 하는데, 30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