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의 최첨단 로봇시스템

 

키바로봇 출처 아마존 닷컴

미국 캘리포니아 트레이시에 설치된

아마존 물류센터 안에서는 최첨단 로봇시스템이 점차 생기고,

사람의 역활을 대신해서 물품이 담긴 선반을 옮기는

'키바 로봇'이 3천대나 활약 중이다.

키바 로봇의 역활과 업무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대형 키바로봇

 

아마존의 키바로봇 한일

1. 320kg짜리 들어 올려 시속 6.4km로 옮길 수 있다.
2. 사람의 움직이는 대신 선반을 사람앞에 가져다 움직이면서 업무 효율도 20%나 높아졌다.
3. 90분 걸려 주문 완료하던 것을 15분 정도로 줄였습니다. 

 

아마존의 물류 최첨단 컨베어시스템

아마존 물류센터

최신기술의 컨베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부피 및 무게를 측정하고,

자동화된 재고 확인 및 오류 정정 프로세스는

재고 정확도를 99.9%이상으로 유지합니다.

스마트 빅 데이터 컴퓨팅 시스템은 재고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최적화된 재고 고 관리와 배치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전 세계에 149개의 주문 처리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180개국에 배송을 합니다. 

 


아마존의 자율 주행 로봇을 활용한 배송 : 스카우트 로봇

 

로봇이 택배를 배달을 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세계최대 전자 상거래 업체인

미국 아마존이 자율 주행 로봇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사람이 걷는 속도로 운행하면서 쓰레기통 같은 장애물들을 피할 수 있고,

계단은 오르지 못한다고 합니다.  시험가동은 '스카우트'는 8개월 동안의 시애틀 교외 주택가 시험 운행에서 소포 수천 건을 성공적으로 배송했습니다. 점차 사람이 하는 일을 로봇이 대처한다고 합니다. 

 

 

아마존의 새로운 택배 드론 prime Air

 

프라임에어는 2013년 개발에 한 논의를 하였습니다.

2015년~2016년 드론 성능 향상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아마존은 2019년 2년 만에 새로운 택배 드론은 만들었습니다.

이 드론은 최고 속력은 88km, 2.3kg 이하의 택배 상자를 들고,

최대 비행거리는 약 24km라고 합니다.

또한 비행중 장애물이나 새들을 감지하고

센서를 이용해 피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착륙시에는 착륙한 지점을 스캔한 뒤 지정된 장소에 택배를 내려놓습니다.

아마존은 신속한 드론 배송을 위해 프라임에어 규모를 확장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풀필먼트와 배송 네트워크를 갖출 계획 하였습니다.

그리고 최근 미연방항공국은 상업용 드론 시장을 촉진하기 위해 이니셔티브를 시작했고

2023년까지 현재 규모의 3배까지 현재 규모의 3배가 될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래형 슈퍼마켓 아마존고

 

미국의 아마존은 오프라인에서도

새로운 개념의 '미래형 슈퍼마켓'을 열었습니다.

계산을 위해 줄 서서 기다릴 필요 없이 그냥 원하는 물건을 들어 나오면 되는 가게입니다. 

아마존 고 발상은 언제나 큰 마트에 가면 줄을 서서 계산을 합니다.

계산대에서도 물건 하나나 바코드 찍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러나 제프 베조스는 달랐습니다.

줄을 설 필요가 없고, 결제가 필요 없게 하였습니다. 

아마존은 최근 미국 식품매장 체인' 홀 푸드를 인수하였습니다.

홀 푸드도 무인 매장 기술을 접목시킬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미래형 AWS 클라우드

 

아마존의 웹 서비스는

물리적인 장비 구매나 임대 계약이 필요 없습니다.

아마존은 달랐습니다.

'딱 사용한 시간만큼만 비용을 지불합니다. '

현재 AWS에서는 컨테이너 기반의 아마존 ESC, 파 게이트, 아마존 EKS를 비롯해,

서비리스 컴퓨터 AWS람다와 같은 다양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토리지, 분석, 네트워킹 자원 등 다양한 매니지드 서비스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아마존의 웹 서비스 가입하면  모든을 것 다할 수 있게 해 놨습니다. 

 

AWS는 2019년 현재 32.3%로 클라우드 시장에서 1위를 입니다.

하지만 클라우드 시장 전 세계가 30% 이상씩 성장하고 있어서

아마존은 그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정도입니다.

2위와 3위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의 점유율은

2019년 기준 각각 16.9%, 5.8%로 점유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의 블루 오리진

아마존의 CEO 제프 베조스는

엄청난 부를 이용해 자신의 꿈을 위해 다른 건 생각하지 않고,

한 곳만 바로 보는 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우주 사업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소유한 아마존 주식 중 18억 달러(2조 1천8백억)를 팔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마존 발행주식의 0.2%인 95만 주를 전부 팔아버렸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이 운영하는 기업 우주 개

발 기업'블루 오리진'의 자금 조달을 위해서  매도했다고 합니다.

제프 베조는 우주로 진출하려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다시 달로 가야 하고,

그곳에 머물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마존이라는 초 거대 민간 기업의 CEO가 인류의 미래를 내걸고

막대한 돈과 열정을 뿌려댈 때

블루 오리진의 이념은 가까운 미래에 보다 적은 비용으로

개인이 우주에 갈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제프 베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주에 가는 것은 비싸닙다. 나는 지금 아마존이라는 복으로 번 상금을 써서,

우주에 가는 입장료를 나추고,

모두가 태양계 탐사에 갈 수 있게 하는 중입니다. "

"우리는 결국 이 지구를 떠나야 하고

많은 시간이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이건 한 회사나 NASA정도가 아니라,

수십 년에 걸쳐 수천 개의 회사가 같이 일해야 합니다. "

블루 오리진의 대단한 애착심인지, 미쳐인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자신의 재산을 엄마를 돌볼 수 있을 정도의 돈을 남기고,

전부 블루오리진의 투자할 수 있다고 하였다.

 

블루 오리진의 기술은

추진체는 지구로 모두 귀환하고,

유인 캡슐은 낙하산으로 연착륙 회수 및 재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달 표면에 로봇 탐사선을 보내서 인간이 생활할 수 있는 우주선을 개발 사업을

자신이 만든 로켓으로 시작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2019년 5월엔 제프 베조스가 좀 더  디테일한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2024년까지 달 표면에 이 블루문이라는 우주선을 보낸다는 목표를 가졌으며

더 나아가 달 표면에 살겠다고 하였습니다.

 

 

 

 

 

아마존의 이커머스 무조건 1등이야!

아마존 닷컴은 한국의 쿠팡, 옥션 같은 언텍트기업입니다.

아마존은 미국 이커머스 사장에서 4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위는 이베이는 6.1%,

3위 월마트 4.6%입니다.

미국의 내수 시장을 장악하고 있어서 성장은 폭팔적으로 늘어 날수 밖에 없습니다. 

 

아마존의 물류센터

아마존 FBA-아마존 창고에 다가 물건을 갖다 놓습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아마존이 직접 배송을 해주는 방식입니다.

오픈마켓과 이마트처럼 직접 배송해주는 것과 합쳐있습니다. 

굉장히 독특한 컨셉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존은 엄청한 물류센터가 가장 대표적으로 떠오는 곳입니다.

물류센터 투자를 엄청나게 했습니다. 

그럼으로써 배송과 물류센터를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1초당 처리되는 주문이 460건입니다.

그리고 21세기 베조스도 물류의 혁신을 이루었습니다.

아마존 자체 택배가 페덱스와 UPS에 물량에 육박하는 택배 배송을 매년 성장하고 있다.

아마존은 당일배송을 미국 인구 72%에게 당일 및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하였습니다.

그리고 프라임 회원은 연간 119달러(13만 원)를 지불하고,

빠른 무료배송(2일 이내 배송)을 받고 있다.

 

아마존 뮤직

음악 서비스 분야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건 스포티파이(Sportify)입니다.

지금 1억을 넘어섰지만 2018년 회원 증가율은 25%로 줄어든 상황입니다.

그러나 3위인 아마존 뮤직은 회원수가 6000만 명가량이지만 지난해 70%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마존의 프라임 회원이라면 100만 곡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아마존의 트위치

미국 온라인 유통 공룡인

아마존은 자회사 트위치의 '생방송 스트리밍 서비스'를

무기로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녹화방송의 초강은 여전히 유튜브지만,

온라인 생방송 시장은 트위치가 꽉 잡았습니다. 

 

아마존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게임 스트리밍 사업에도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IT매체 테크 크러치는 아마존이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르면 내년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존이 자사의 인공지능 플랫폼 알렉사를 게임에도 적용할 것이며,

2020년에는 자체적으로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아마존 OTT

프라임 가입은 멤버쉽에 가입했다면,

소위 '프라임을 알차게 이용하기위해'프라임 비디오를 시청하게 된다'

그리고 프라임비디오를 이용한다면,

자연스럽게 택해야 하는 옵션으로 선택하게 된다. 

아마존 Fire TV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는

유튜브, 넷플릭스, 디즈니+, 애플 TV 등 대부분의 콘텐츠 시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마존의 프라임

아마존 많은 사업들을 하게 되는데,

그것들을 모두 통트러 궁극적인 목표는 있습니다. 

아마존 프라임을 사용하는 사람을 늘리겠다 것입니다.

아마존의 이용권 같은 것인데,

이것을 많이 파는 게 최종 목표입니다.

한번 아마존 이용권을 사면 벗어날 수 없게 하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아마존의 프라임의 해택

 

1. 이익보다는 최저가로 시장을 지배하는데 우선을 둔 것입니다. 

2. 아마존은 가격 경쟁력을 갖기 위해 때로는 손해를 보면서 까지 제품을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3. 그 결과 많은 충성고객들이 생겨났습니다. 

4. 연회비 119달러를 지불하고 프라임회원에 가입하면 택배비를 무제한으로 면제해주고 있습니다.

5. 넷플릭스와 유사한 서비스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스트리밍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6. 프라임 회원들에게 미국 전 지역을 당일배송 구간으로 만들었습니다. 

7. 현재 프라임 전 세계 유로회원이 아직 1억 명 정도이며, 아마존의 가격 경쟁력과 우수한 고객 서비스로 봤을 때

   성장성  아직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아마존은 독점기업인 분할될까?

그런데 왜 그들은 반독점법에 의한 제재를 받지 않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이익'을 내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반독점법은 소비자를 위한 법입니다. 

독점을 하면서 이익을 내지 않고 있다는 것은 소비자가 싸게 이익을 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저가 정책을 한다는 것은 진정한 소비자를 위한 것일까요?

글쎄요 아무도 그 말을 믿지 않을 것입니다. 

미국 대법원에서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경쟁자의 저가 정책에 대해 반독점법 위반으로 불법이라고 하려면,

 1. 가격이 비용 이하여야 하고,

 2. 그렇게 팔아서 입은 손해가 나주에 메꿀 수 있을 것이라는 합리적인 전망이 있어야 한다. 

 

제프 베조스는 언제나 '소비자는 왕, 언제나 최저가'를 외치며 실행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돈을 벌려고 한다는 합리적인 전망이 나타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반독점법은 누군가 재소해야 합니다.

경쟁자가 시장에서 퇴출되기 직전에 쓸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이 반독점법으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경쟁자가 이미 죽어버렸다면 소송은 없을 것입니다. 

손해를 보면서까지 가격을 낮추고, 경쟁자가 무너질 때까지 기다립니다. 

아마존은 새로운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한다.

 

1. 좋은 회사를 높은 가격에 인수

2. 아마존 플랫폼에 끼어넣어 더 많은 소비자의 관심을 받으면서 가격은 손해를 볼 정도로 대폭낮춥니다. 

그렇게 모든 수단을 낯춥니다. 거래처의 공급 가격은 낯 우고, 정책을 따르지 않으면 불이익을 줍니다. 

하지만 이용자나 소비자에게는 한없이 관대합니다.

3. 경쟁자가 무지고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게 됩니다.

4. 규모의 경제에 의해 수익이 나기 시작합니다.

5. 돈을 벌면, 다시 좋은 회사를 인수를 합니다. 

 

 

 

 

 

 

 

 

 

 

 

아마존은 원래 카다브라였다?

 

 

아마존은 미국의 전자 유통회사로

1994년에 제프 베조스가 창립한 세계 최대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기업입니다.

초기에는 온라인 서점으로 큰 인기를 끌었고,

이후 1997년부터 범위를 확장해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제프 베조스가 아마존을 처음 창립했던,

1994년 당시에는 엄청난 닷컴 버블이 불고
있었습니다. 

이열풍에 힘입어 베프 베조스도
회사를 창립했는데요. 

원래 그가 생각한 이름은 아마존이 아닌 카다브라였습니다. 

책에 써져 있던 아프라카다브라는 구절로부터
따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결국 이름은 아마존으로 바꿨습니다. 

 

 

초기 아마존은 책 만파는 쇼핑몰 

 

 

현재는 온갖 것을 다 파는 아마존이지만
원래는 아마존은 온라인으로 책만 팔았습니다. 

 

 

처음에 책만 팔았던 이유는?

1. 고객들이 책을 주문하는 경우에는 본인들이
원하는 제품을 주문하는 것이기 때문에
반품이나 교환이 적다.

2. 책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주는
공급업체가 있었기 때문에 일을 진행하기가 간편해서였습니다. 

아마존의 롱테일 법칙

 

 

우리가 많이 듣는 경제학 용어 중에
파레토의 법칙이라는 개념이 있는데요.

상위 20%가 80%의 결과를 독점한다는 뜻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이 법칙에 따라 판매 전략을 세우지만
아마존은 좀 달랐습니다. 

바로 바레토 법칙과 반대되는
롱테일 법칙에 따라 전략을 세운 건데요.

공간과 시간에 한정이 없는
온라인 쇼핑몰의 특성상,

아마존은 인기 없는 80%의 제품도
창고에 넣어둔 채로 쉽게 판매할 수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소수의 사람들만 찾아서
오프라인 매장에는 돈이 되지 않던 제품들도

온라인에서는 판매량이 나오는
우수한 제품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마존은 이 인기 없는
제품을 팔아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제프 베조스 운이 좋은 사나이?

 

 

1997년부터 2020년까지 주가가 천 배
상승한 기업을 입니다.

아마존의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
꽤 잘되고 있는 인터넷 서점만 경영하는 것에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1999년에 인터넷 붐을 타고
가장 흥미로운 회사로 꼽히기도 했고,

창립자인 제프 베조스는
그해 타임지 올해의 인물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아마존은 투자자들로부터
투자를 받아 오늘날의 대기업으로
커나갈 수 있었습니다.

아마존은 2017년부터 2년간
미국 정부에  세금을 내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이는 불법이 아닌 합법이라는 데요.

트럼프 취임 이후 자국 기업 감세 정책에
따라서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2018년 당시 아마존은 환화로
13조 정도를 순수익으로 벌어들였고,

당시 미국 연방 세율이 21%였으니
냈어야 하는 세금만 2조가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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