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믹 (대유행) 선언사례 

 질환 영문명(WHO): COVID-19 바이러스명(ICTV): SARS-CoV-2] (이미지 출처: The Biology Notes)

 현재 코로나19로 전 세계 팬데믹(전국적 유행병) 선원을 했습니다. 이후 미국및 전세계 주가는 폭락을 시작했습니다. 고점대비 각국은 -30 ~ -40% 폭락 했습니다.  중국부터 시작해 한국, 이탈리아, 이란등 전세계로 펴졌습니다. 팬더믹선언 크게 3차례했습니다. 1968년 홍콩에서 첫 독감 환자가 보고 된후 여섯 달 동안 싱가폴, 인도,  필리핀, 남미, 유럽으로 확산된후 1백만명 이상이 사망했다. 1918년 스페인 독감은 5천만명이 사망하였다. 2009년 신종플루로, 74개국에서 2만 8천명이 감염되었고, 사망자가 144명이 발생하면서 팬데믹을 선언하였다. 신종 플루 팬데믹이 선언시 주로 미국, 멕시코, 캐나다 등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당시 미국에서는 1만3천명의 확진자와 27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이후 여름이 오고 신종플루 사라졌습니다. 코로나 19는 더위에는 면역성 있는 신종플루보다 발전한 바이러스였습니다. 이란은  더운 나라도 전염이 빠르게 확산 된것으로 더위가 아닌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오지 않으면 사라지길 힘든 상황인것이 분명하다. 

 

 각국의 무제한 양적완화

FED제롬파월 과 경제부총리 홍남기

 이번 코로나사태가 위기로 인해 세계경제 침체가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미국은 6조 달러(7500조원) 경기부양책을 공개하였다. 가계-기업 직접 지원 2조원 달러 공급하고, 연방준비제도(FED)의 유통성 공급이 4조 달러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어마무시한 돈을 뿌린는것 같습니다. 이것이 긴축국가가 가질수있는 특권이 아닌가 싶다. 몇일뒤 또 다시 발표를 하는데 ,무제한 양적완화 발표하였습니다. 천문학적인 돈을 국가 신용으로만 돈을 뿌린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50조 민생금융안전패키지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후 긴급자금으로 100조를 추가 투입을 하여 기업 도산' 막겠다고 하였습니다.  그이후 한국은행, 무제한 유동성 공급으로 한국판 양적완화' 선언을 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전세계시장은 돈은 보증할수 있는것이 금또는 은 있어야 돈을 찍을수가 있는데, 국가가 신용으로 돈을 빌려서 돈을 뿌린다고 하니 다른 경제개념이 생긴것 같습니다. 

 

코로나19 부정적 의견

세계적인 금융기업 골드만삭스와 JP모건 

 연방준비제도는 무제한 양적완화의 발을 디뎠습니다. 무제한 양적 완화는 말 그대로 달러를 한도 없이 찍어낸다는 의미입니다. 107년 FED역사상 한 번도 걸어본 적 없는 길입니다. 발표후 월스트리트저널은 가진 화살을 다섰다" 경고를 하였습니다. 만약은 더 큰 사태를 벌어진다면 이후 대처할 카드 없다는 경고성 말인것 같습니다. 다시 코로나로 넘어가서 미국 확진자 14만명으로써 미국은 중국 8만 1470명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확진자 보유국되었습니다. 이탈리아도 9만7689명으로 중국을 재치고 2번째 확진자 국가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미국 경제 전망을 갈수록 암울해지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가 2분기 미국경제의 24% 역성장을 전망했고, 모건스탠리도 30% 후퇴를 예상을 했습니다. 

 

 

 

 

+ Recent posts